TV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정소민, 서인국에 철벽 “나는 너 안 믿어”

입력 2018-10-31 2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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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정소민이 서인국을 외면했다.

31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tvN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는 유진국(박성웅 분)의 말대로 김무영(서인국 분)을 외면하는 유진강(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무영은 영장이 기각되며 불구속 상태로 조사를 받게 됐다. 그가 경찰서를 나서서 가장 먼저 찾아간 사람은 역시나 유진강이였다. 고양이를 찾는다며 말을 붙여오는 궁색한 변명에 유진강은 “고양이 집나간 걸 왜 나한테 찾아”라고 돌아섰다.

이에 김무영은 자신이 경찰서에 잡혀갔었다며 “풀려났지만 조사는 더 받아야 해. 재판도 받아야 하고”라며 “내가 죽인 거 아냐”라고 말했다. 유진강은 움찔하면서도 “가도 되지”라고 등을 돌리려고 했다.

김무영은 자신에게 선을 두는 유진강의 행동에 “내가 무서워?”라고 물었다. 그렇다는 그녀의 대답에 김무영은 “경찰한테 잡혀가서?”라고 반문했다. 유진강이 “널 알 수가 없으니까”라고 답하자 김무영은 “물어보면 되잖아 물어봐, 뭐든. 궁금하면”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유진강은 “알고 싶지 않아. 나 너 안 믿어”라고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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