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홍성흔이 딸에게 영어 과외를 받게 됐다.
30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네 가족의 일상이 공개됐다.
홍성흔 아들 홍화철은 "'둥지탈출' 나가고 싶었는데 나가게 돼서 정말 영광이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화철은 아침 일찍 일어나 누나부터 엄마 아빠까지 깨우러 다녔다. 홍성흔은 시차 적응 때문에 힘들어도 아들의 애교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홍화철은 "아빠 없을 땐 집안 분위기가 쓸쓸했다. 아빠 같이 분위기를 띄울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제가 가장 어려서 나설 나이가 아니었다. 아빠가 와서 집 분위기가 많이 변했다는 걸 느끼고 있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기대가 된다"라고 전했다.
홍성흔은 아내를 '엄마'라고 불렀다. 홍성흔은 "내가 뭘 해야 할 땐 엄마라고 부른다. 애교를 부려야 부탁을 들어준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홍성흔이 전화 영어를 하는 동안 홍화철은 옆에서 운동을 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딸 홍화리는 "내가 가르쳐주는 게 빠를 거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김정임은 홍화리에게 아빠 영어 가르쳐주는 과외를 제안했고, 홍화리는 받아들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