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최고의 이혼’ 차태현, 배두나와 동침 후 음란마귀 강림

입력 2018-10-30 22: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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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배두나와 차태현 사이에 긴장감이 포착됐다.

30일 방송된 KBS 2TV ‘최고의 이혼’(연출 유현기/극본 문정인)에는 어색함이 폭발하는 강휘루(배두나 분)와 조석무(차태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장현(손석구 분)의 스킨십에도 조석무는 예민함이 폭발했다. 옷깃에 묻은 털을 떼주려고 손을 내밀자 조석무는 몸서리를 치며 “만지지 마요! 만지지 마, 감각이 열려있는 상태라구요”라고 호소했다.

이혼 후 동침이라는 대형사고 후 두 집으로 돌아온 강휘루와 조석무는 어색함이 감돌기 시작했다. 강휘루의 이혼선언 후에도 느끼지 못했던 긴장감이 두 사람 사이에서 감지된 것. 이른 아침, 출근을 위해 옷을 가지러 강휘루의 방에 들어가며 조석무는 숨을 죽였다.

마침 잠에서 깨어난 강휘루와 눈을 마주치자 조석무는 “아 옷 가지러”라고 변명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본격 음란마귀가 낀 조석무는 회사에서도 사람들이 탈의만 하면 강휘루의 눈빛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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