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봉태규가 고 김주혁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30일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광식이 동색 광태' 스틸 컷을 게재했다. 스틸 컷 속 고 김주혁은 카메라를 들고 멍한 표정을 지으며 연기를 하고 있다.
봉태규는 영화 '광식이 동색 광태'에서 광태 역을 맡아 광식 역을 맡은 김주혁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에서 봉태규는 영상을 통해 고 김주혁을 언급하며 "진짜 형 같았다. 촬영하는 내내 진짜 형 같았다. 단지 한 편의 영화가 아니라,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떼어 달라고 하면 '광식이 동생 광태' 그 순간이라고 얘기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1972년생인 고 김주혁은 지난해 10월30일 발생한 차량전복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오늘(30일) 고 김주혁 1주기에는 지인들과 동료들이 참석한 비공개 추모식이 열린다.
사진: 영화 '광식이 동생 광태' 스틸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