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서민정, 안상훈 가족의 택배지옥이 시작됐다.
30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서민정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하정의 집안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들의 김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며느리들의 노력으로 김장을 완성했다. "저 많은걸 우리가 했다"며 뿌듯해했다. 김장 항아리는 17통이 됐다.
이어 서민정이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출연진들이 서민정보다 핫한 그녀의 남편 안상훈 반응이 뜨거웠다고 하자, 서민정은 "노벨상도 아닌데"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서 "남편은 부끄럽다고 하더라, 남편은 나를 만나는 사람이 한국을 판단한다고 생각, 성실하게 일했을 뿐, 그거 하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정의 뉴욕 일상이 그려졌다. 가족들은 맨해튼 단골집으로 향했다. 가장 좋아하는 케밥을 사서 집에서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했다.
서민정의 가족들은 맨해튼 단골집으로 향했다. 가장 좋아하는 케밥을 사서 집에서 가족들이 모여 식사를 했다. 딸 예진이는 서민정에게 병원에서 뭐가 좋았고 힘들었는지 물었다.
서민정은 "치과 치료는 힘들고 무서웠지만, 이후 너무 좋았다"고 했다. 이에 서민정은 딸에게 힘든일 있는날 극복법을 물었고 예진이는 "힘든 일 있어도 세상은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 대화를 해야한다"면서 엄마를 뿌듯하게 했다.
이어 예진이는 아빠에게 엄마 민정을 위해 디저트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 모두 주방으로 모였고 고추냉이 아이스크림을 만들어보자고 했다.
남편 안상훈은 드디어 커피와 아이스크림도 완성됐다.
서민정은 "고추냉이가 맵지 않고 맛있었다"며 맛있게 먹었다.
이때 딸 예진은 선물을 들고 나왔다. 바로 슬라임이었다. 가족들은 이내 슬라임을 함께 가지고 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민정은 "남편이 기계 마니아만은 아니다, 아이가 크면 점점 대화가 줄어들 것 같다더라"면서 "기계 하나로 돈독한 추억을 쌓고 대화의 장을 마련한 것"이라 했다.
하지만 이때 택배가 쏟아졌다.
택배는 캠핑가기 위한 물품들이었다. 이어 남편의 택배개봉쇼가 그려졌다. 서민정은 "남편은 VIP고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