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뒤테' 소지섭, 살아서 돌아왔다...정인선 "고마워요" 포옹

입력 2018-11-01 22: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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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소지섭이 살아서 돌아왔다.

1일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는 차량 폭발사고 이후 다시 재회하는 김본(소지섭 분)과 고애린(정인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애린이 일하는 카페에 손님으로 찾아온 한 고등학생은 커피 2잔을 주문한 뒤, 배달을 해달라는 말만 남긴 채 사라졌다. 이에 고애린은 "배달 안 하는데"라며 어쩔 수 없이 해변가로 향했다. 해변가 벤치에는 김본이 앉아 있었다. 고애린은 말을 잇지 못했고, 김본은 그런 고애린을 끌어 안았다. 고애린은 "고마워요 살아 있어줘서"라며 애틋한 시선을 보냈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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