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련 기자]'설렘주의보’의 윤은혜가 질척거렸다.
1일 방송된 MBN 새 수목드라마 '설렘주의보'(제작 (유)설렘주의보)에서는 윤유정(윤은혜 분)의 이불킥 장면이 그려졌다.
유정은 황재민(최정원)에게 차인 뒤 술에 잔뜩 취해 재민의 집을 찾아가 울며불며 질척거렸다. 하지만 이는 큰 실수였다. 재민이 전날 이사를 가버렸기 때문. 이사 간 재민의 집에는 차우현(천정명 분)이 자고 있었다. 술 주정을 부리던 유정은 머리를 부딪치고 쓰러져 버렸고 이후 바로 잠들었다.
이튿날, 유정의 이블 킥은 당연했다. 창피해진 유정은 도망갈 채비를 하던 중 우현에 딱 걸렸다. 우현은 유정의 핸드폰을 쥐고 "이거 찾아요?"라며 유정의 약을 올렸다. 이에 여정은 놀라 "편의점 앞 그 남자?"라고 외쳤다. 그리곤 곧 정신 차리고 말했다. "저기 제가 외박이 안돼서 그러는데 집 좀 데려다주세요"라고. 윤은혜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