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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오늘(4일) 투병 끝 별세..한국 영화史의 큰 별 지다

입력 2018-11-04 04: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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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사진=헤럴드DB
신성일/사진=헤럴드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신성일이 오늘(4일) 오전 2시 30분 투병 끝에 별세했다. 그의 나이 향년 81세였다.

故 신성일은 4일 오전 2시 30분 폐암으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2017년 6월 폐암 3기 판정을 받고 치료를 이어오다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다.

故 신성일은 1960년 영화 '로맨스 빠빠'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별들의 고향', '겨울 여자'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국민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또 배우 엄앵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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