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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게임' 하현우, 멤버들과의 신뢰감 자랑 "그동안은 밴드 알리는 데 사활"

입력 2018-11-02 19: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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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박소현의 러브게임' 캡쳐
SBS='박소현의 러브게임'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하현우가 솔로 앨범에 대한 자신과 멤버들의 생각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이하 '러브게임')에는 음악대장 하현우가 가을 특집 '이 목소리 어텀(Autumn)'에 '보는 라디오'로 함께했다.

이날 박소현은 하현우를 반기며 "국가스텐 때는 센 음악이 많았는데 솔로 앨범으로 만나게 돼 너무 반갑다"고 말했다. 이에 하현우는 "11년동안 솔로앨범 꿈을 꾸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하현우는 "그동안은 일단 밴드 이름을 알리는 게 먼저라고 생각했다. 솔로에 대한 소망은 점점 흐릿해졌었다"며 이제야 솔로 앨범을 낸 이유에 대해 말했다.

이어 박소현은 하현우의 솔로앨범에 대한 멤버들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하현우는 "멤버들도 별말 안했고 저도 별말 안했다. 다들 알아서 잘하겠지 라고 생각하더라. 국가스텐 음악작업 때도 멤버들은 잘 기다려준다. 음악으로 같이 한 시간이 17-18년이라 이제 말하지 않아도 아는 사이가 됐다. 그래서 별 다른 얘기를 안 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박소현은 "서운해하는 멤버, 조언해주는 멤버는 없냐"고 물었다. 이에 하현우는 "멤버들이 늘 하는 말이 있다. '리더는 리더 할 만한 사람이 해야 한다' 그래서 저보고 다 하라고 한다"며 멤버들과의 굳건한 신뢰감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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