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궁민남편'차인표X김용만X안정환X권오중X조태관의 힙합 도전기(종합)

입력 2018-11-04 20: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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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궁민남편' 캡처
MBC '궁민남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권오중,김용만,안정환,조태관,차인표가 힙합에 도전했다.

4일 저녁 6시 35분 방송된 MBC '궁민남편'에서는 비바이와 바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힙합에 도전했고, 선생님으로 아이콘 바비와 비아이가 등장했다.

먼저 비아이와 바비는 멤버들에게 랩네임을 준비해왔다며 멤버들에게 이름을 부여했다.

우선 조태관은 인기래퍼 리치 호미 콴의 이름을 따 '릴 콴'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고 권오중은 'LL쿨 J'의 이름을 바꿔 'LL O J'라는 랩네임을 갖게 됐고, 반지키스로 유명한 안정환은 '링키스'라는 이름을 갖게 되어 세 사람은 만족했다.

이어 김용만은 '만'을 이용해 '빅만'이란 이름을 받았고, 김용만은 살짝 당황했다.

다른멤버들의 랩네임을 들으며 굉장히 기대했던 차인표는 '차차'란 이름을 받게 되어 크게 당황했고, '빅만'김용만은 "차차보다 빅만이 낫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바비는 팀이름까지 정해줬다. 바비는 "갓파더가 어떠냐"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만족했다.

비아이와 바비는 리듬을 타는 법도 알려줬다. 안정환은 비트에 맞춰 축구해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아이는 랩을 처음에 입문할 때 "카피를 많이 했다"라며 랩따라하기를 권유했고 멤버들은 아이콘의 '이리 오너라'를 따라했다.

특히 김용만의 랩에 비아이는 "타령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차인표는 의외로 뛰어난 박자감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수업은 가사쓰기였다. 바비는 과거 Mnet '쇼미더머니3' 출연 당시 차인표, 신애라 이름을 인용한 가사를 쓴 적이 있다고 밝혀 차인표가 반가워하며 악수 했다.

버들은 바비와 비아이에게 힙합 가사 쓰는 법을 배우고 직접 가사를 써보기에 도전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이야기를 담아 고민하며 가사를 썼다.

특히 차인표는 2시간 동안 고민하며 가사를 썼다.

가사를 다 쓴 후 바비와 비아이 앞에서 가사를 선보였다.

특히 차인표는 “가사를 쓰면서 느낀 게 있다"며"내가 젊은 사람들을 이해하고 다가가려는 노력을 너무 하지 않았구나 그런 마음으로 썼다”라며 2시간 동안 고민한 가사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수업 후 저녁을 함께 먹으며 끈끈한 팀워크를 다졌고 멤버들은 집에 돌아와서도 랩 가사 쓰기 연습에 심혈을 기울였다.

그 사이 비아이, 바비가 만든 비트도 도착했다.

멤버들은 "비트는 좋은데 우리가 못해서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비아이와 바비는 자신들이 실제 사용하는 연습실에서 궁민남편들의 오디션을 봤다. 바비, 비아이는 차인표가 써온 가사를 보고 "누가 써준 것이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첫번째 순서는 김용만이었다. 김용만은 랩을 시작하려다 주저 앉았고 비아이는 "느낌이 좋았다"고 평했다.

비아이는 "나긋나긋하게 들어가는 도입이 좋았다. 후반부에 싸이 느낌이 났다.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칭찬했다.

권오중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랩을 선보였다. 바비는 "발성이 너무 좋았다. 박자만 조금 더 맞춰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평했다.

안정환은 창피해하면서도 많이 연습한 듯한 랩을 뽐냈고 조태관 또한 안정적인 랩을 선보였다.

이어 차인표은 독특한 내레이션으로 랩을 시작했다. 차인표는 이야기를 하듯 차근차근 랩을 펼쳤고 바비는 "생각보다 너무 잘했다"고 말했다.

또한 비아이는 "기승전결이 있었다"며 "한톤을 올려서 랩을 하는 것도 멋있었다"고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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