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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복면가왕' 가왕 왕밤빵 2연승..이기찬·라디·천단비·이대휘 출연

입력 2018-11-04 18: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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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88대 복면가왕의 주인공은 왕밤빵이였다. 왕밤빵은 2연승을 했다. 축음기의 정체는 천단비였다.

4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의 첫 번째 방어전이 전파를 탔다.

2라운드의 첫 번째 대결은 축음기와 조커였다. 축음기는 임정희의 '진짜일 리 없어'를 군더더기 없는 목소리로 불렀다. 조커는 헤이즈의 '저 별'을 완급조절을 하며 잔잔하게 불렀다.

판정단 결과 승리는 축음기에게 돌아갔다. 안타깝게 패배한 조커는 얼굴을 공개했고 조커의 정체워너원의 이대휘였다. 이대휘는 "가면 쓰고 노래를 불러서 좋았다. 아이돌에 대한 선입견을 깨고 싶었다. 아이돌만이 아닌 가수임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2라운드의 두 번째 대결은 북극곰과 버블버블이였다. 북극곰은 빅마마의 'Break Away'를 부르며 처연한 감성을 전달했다. 버블버블은 크러쉬의 'Beautiful'을 부르며 섬세한 감섬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판정단 결과 승리는 버블버블에게 돌아갔다. 안타깝게 패배한 북극곰은 정체를 공개했고 이기찬이었다. 이기찬은 "1라운드를 통과해서 기분이 좋다. 전에 한 번 출연했는데 여전히 가면을 쓰면 설레는 것 같다. 재밌으면서도 어려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3라운드 대결은 축음기와 버블버블이였다. 축음기는 박정현의 '미아'로 가슴 깊숙이 감동을 전달했다. 버블버블은 이승환의 '천일동안'을 이승환과 거의 흡사한 목소리로 불러 놀라움을 자아냈다.

판정단 결과 승리는 축음기였다. 축음기는 가왕 왕밤빵과 대결을 하게 됐다. 버블버블의 정체는 라디였다. 라디는 "기분이 너무 좋다. 음원으로만 활동했는데 방송으로 자주 뵐 수 있는 기회를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가왕전에는 가왕 왕밤빵과 축음기가 맞붙었다. 왕밤빵은 이적의 'Rain'로 방어전 무대를 꾸몄다. 판정단 결과 왕밤빵의 승리였다. 왕밤빵은 "최선을 다해 노래를 부른 것에 한 표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타깝게 패배한 축음기의 정체는 천단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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