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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너무 속상해 못했던 말"‥'전참시' 이영자, 매니저 고백에 눈물

입력 2018-11-04 00: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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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영자가 매니저가 겪었던 고충을 알고 눈물을 보였다.

3일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영자 매니저의 고백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 매니저는 이영자의 "인간관계 어떠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되게 많이 좋아해주고 재밌어 했는데 지금은 지인분들이 전화가 오면 제가 실수로나 바빠서 안받을 때도 있고 한데 한번 못 받은 전화로 'TV나오더니 전화 안받네' 하는 문자가 와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 방송을 나가면서 연락이 안오던 사람들이 많이 연락이 왔다. 유치원 친구까지 왔다. 실수로 전화를 못받아서 다음날 전화를 하면 '어제 어디 있었는데 여기 맛집이 어디있나'라 물어보더라"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물론 정말 궁금해서 한번 물어보는거지만 전화가 밤새 온다. 요즘은 그런 오해도 많이 받는다. 지나가는 분들이 아는척을 많이 해주시는데 "인사를 안하네" 하신다. 저는 사람들이 알아봐주시는게 감사한데 눈앞이 하얘진다. 그래서 모자랑 마스크를 자주 쓰고 다니는데 그럼 연예인병 걸렸다고 생각하신다. 그 누구한테도 말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너무 속이 상해서 얘기를 못했던 것 같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를 알게 된 이영자는 매니저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고 함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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