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박윤재, 힘든 생계에도 초긍정男…강신일 감시

입력 2018-11-05 20: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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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강신일이 박윤재 주변을 배회했다.

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연출 곽기원/극본 박계형)에는 이상현(조덕현 분)과 양순자(이종남 분)의 뒤치다꺼리는 하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양남진(박윤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현은 일을 나가서도 오로지 잿밥에만 관심이 있었다. 양남진이 일을 하면 정작 수당은 이상현이 챙겨 술을 마시는데 써버리고는 했다. 게다가 아내와 종적을 감춘 딸을 그리워하며 퍽하면 사고를 쳤다.

양남진은 이상현에게 똑바로 살라고 당부하면서도 아무도 챙기지 않는 그를 보살폈다. 그리고 양남진에게는 부양해야 할 어머니 양순자도 있었다. 주유소에 일을 하러 갔던 양순자는 경유차에 휘발유를 넣는 대형사고를 쳤다.

그러나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양남진은 CCTV 영상을 확인한 뒤 문제를 해결하는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저 조금 힘들게 살 뿐, 평범해보이는 양남진을 지켜보는 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허청산(강신일 분)이 그 주인공. 허청산은 양남진의 집에 수리공인 척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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