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현정이 이범수와의 부녀 호흡에 대해 전했다.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출국'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노규엽 감독, 배우 이범수, 연우진, 이현정이 참석했다.
이현정은 영민의 딸 혜원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범수와의 부녀 호흡에 대해 "굉장히 든든했다. 첫날 긴장했을 때 농담으로 잘 풀어주셨다. 활주로에서 맨무릎으로 흙바닥에 앉아야햇는데 무릎 보호대를 챙겨주셨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출국'은 분단의 도시 베를린, 서로 다른 목표를 좇는 이들 속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 오는 11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