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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이현정 "이범수와 부녀호흡, 굉장히 든든했다"

입력 2018-11-05 16: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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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사진=서보형 기자
이현정/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현정이 이범수와의 부녀 호흡에 대해 전했다.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출국'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노규엽 감독, 배우 이범수, 연우진, 이현정이 참석했다.

이현정은 영민의 딸 혜원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범수와의 부녀 호흡에 대해 "굉장히 든든했다. 첫날 긴장했을 때 농담으로 잘 풀어주셨다. 활주로에서 맨무릎으로 흙바닥에 앉아야햇는데 무릎 보호대를 챙겨주셨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출국'은 분단의 도시 베를린, 서로 다른 목표를 좇는 이들 속 가족을 되찾기 위한 한 남자의 사투를 그린 이야기. 오는 11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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