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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육아 선배의 따뜻한 조언 "아이와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세요"

입력 2018-11-05 1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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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배우 서민정이 육아에 열심인 엄마들을 응원했다.

5일 오전 서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때문에 힘들어하시는 분의 메세지를 받고 이사진을 찾아봤어요...예진이 돌안되서 안고간 타임스퀘어 그리고 혼자서 포즈를취하고 서있는 10살의 예진이...시간 정말 빠르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저도 저맘때 육아로 힘들었던거 같은데 지금 보니 너무너무 그립네요 제품안에 꼭 들어오던 아기예진이가요.. 그때는 육아선배님들한테 언제쯤 되면 편해지냐고 물으며 빨리 크기만을 바랬는데 아기띠에 메고 유모차에 잘 앉혀서 함께 다니던 그시절이 더 걱정없었던거 같기도해요....아마도 예진이가 더 많이 크면 지금이 그리워지겠죠?"라며 "힘드시겠지만 순간순간 아이와 행복한 추억들 많이 만드시구여 사진도 많이 찍어주세여~다시못돌아갈 날들이 된답니다~~힘내세여"라고 육아 선배로서 조언을 전했다.

서민정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민정의 딸 예진 양의 어린 시절과 현재 모습이 담겨있다. 과거 사진 속에는 풋풋했던 서민정 역시 함께 하고 있다. 밝은 미소만큼 육아 선배로서 육아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건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서민정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이방인'에 출연해 남편, 딸과 함께 하는 뉴욕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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