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케이팝스타' 시즌2 준우승자 방예담의 데뷔 도전이 시작된다.
최근 양현석은 YG엔터테인먼트 공식 블로그를 통해 빅뱅·위너·아이콘의 뒤를 잇는 차세대 YG 남성 그룹을 선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YG보석함’을 오는 16일 시작한다고 알렸다.
오늘(5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와 유튜브에 선공개된 'YG보석함'의 총 29명 중 7명의 연습생에는 방예담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3년 ‘케이팝스타2’ 준우승을 차지한 방예담은 지난해 노래 영상 하나로 천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스타성을 입증했다. 방예담은 강력한 데뷔 후보로 점쳐지는 1순위 멤버.
2002년생으로 올해 17살인 방예담은 'YG보석함' 영상을 통해 "변성기로 목소리가 굵어졌다. 음악적으로 고급스러워졌다"고 본인의 매력을 직접 밝혔다. 이어 방예담은 "사람들이 힘을 얻고 긍정적으로 변할 수 있는 파워있는 가수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의 기대주로 손꼽히는 방예담은 초등학생 시절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2'에 출연해 남다른 가창력과 댄스 실력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방예담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6년간 연습생 생활을 해왔다.
방예담은 지난해 11월 JYP 보이그룹 데뷔 서바이벌 엠넷 '스트레이키즈'를 통해 오랜만에 방송에 얼굴을 드러냈다. 방예담은 방송에서 'YG의 히든카드'로 소개되며 달라진 비주얼과 한 층 더 성숙해진 실력을 뽐냈다.
지난 2014년 위너, 2016년 아이콘을 데뷔시킨 YG엔터테인먼트가 'YG보석함'으로 또 하나의 스타 보이 그룹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그리고 과연 방예담은 데뷔조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