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야간개장' 임정은X곽정은, 두 정은의 밤 #엄마들 #샐러드 #이태원 #양꼬치(종합)

입력 2018-11-05 21:06:22
    • 복사완료!

사진=SBS플러스 야간개장 캡처
사진=SBS플러스 야간개장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곽정은과 임정은, 두 정은의 밤이 공개됐다.

5일 저녁 방송된 SBS플러스 '야간개장'에서는 곽정은과 임정은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임정은 집에는 다른 아이들과 엄마들이 놀러 왔다. 임정은은 "첫째가 유치원을 다니는데 거기에 같이 다니는 아이 엄마들이다. 든든한 육아 동지들이고 제일 많이 시간을 보내는 친구들이다. 한 번씩 집을 바꿔가면서 만난다"라고 밝혔다.

엄마들은 준비한 음식을 꺼냈다. 물만두, 캐사디아, 카레, 유부초밥 등을 준비했다. 임정은은 "아이들 식판과 수저까지 개인 준비"라고 설명했다.

본인의 밤이 있는지 묻자 임정은은 "제 밤은 제가 챙긴다. 애들이 자고 난 다음 저만의 몇 시간이 아까워서 그때 에너지가 있다. 그래서 피로가 계속 누적되는 거 같다"라고 밝혔다.

아이들이 잠들고 나서 임정은은 무언가를 분주히 준비했다. 머리와 화장도 체크하고 집 안을 꾸몄다. 그뿐만 아니라 음식도 새로 했다. 이 모습을 보던 성유리는 "에너지가 엄청난 거 같다"라고 말했다.

야밤 손님의 정체는 아이들을 재우고 다시 모인 엄마들이었다. 엄마들은 "우리만의 시간을 가져야지"라고 말했다. 오미자 스파클링, 와인, 차돌박이 샐러드, 마카롱과 마들렌 등을 곁들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성유리가 "엄마들끼리 모이는데 립스틱도 바르고 그러냐"라고 묻자 임정은은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더라"라고 답했다.

엄마들 모임명은 '샐러드'였다. 샐러드 멤버들은 각자 삶의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했다. 엄마들은 "난 정은 언니 연예인인 줄 몰랐다. 입학식날 다 알더라"라고 말했다. 엄마들은 밤 11시가 되자 다음번을 기약하며 인사했다.

곽정은의 하루도 공개됐다. 곽정은은 "2003년에 직장생활 1년차 인턴으로 들어왔던 친구가 있었다. 대학원에 들어왔더니 선배가 됐다"라고 밝혔다. 곽정은은 대학원 선배 앞에서 미리 발표 연습을 했다. 학생 식당에서 밥을 먹은 다음 본격적으로 발표를 했다. 곽정은은 "시간을 좀 오버해서 점수를 깎겠닫고 하셨는데 안 깎아주셨다"라고 말했다.

곽정은은 대학원 선배와 함께 이태원으로 향했다. 곽정은은 차 안에서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연애를 안 하냔 질문에 곽정은은 "박사도 연구를 쉴 때가 있는 법"이라고 답했다. 곽정은은 "지금은 같이 있을 때 편안한 사람이 좋다. 예전에는 나한테 잘해 주는 사람이 좋았다면 지금은 나도, 그 사람도 애쓰지 않는 관계가 편하다"라고 털어놨다.

곽정은이 이태원서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양꼬치 집이었다. 곽정은은 "J가 온다"라고 밝혔다. 등장한 J의 정체는 곽정은 친구 제이였다. 여기에 또 한 명의 지인이 등장했다. 제이의 친구였다. 곽정은은 왜 양꼬치집을 택했냐는 말에 "나는 오히려 사람을 만날 때 우아한 데 안 간다. 편안한 곳에 가서 이것저것 하면서 있는 게 그 사람을 잘 볼 수도 있고 좋다"라고 밝혔다.

곽정은 친구들은 곽정은에게 "남자 만날 때 주량이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곽정은은 "만나는 남자의 호감 정도에 따라 다르다"라고 답했다. 곽정은 지인은 "그럼 오늘 3병 목표냐"라고 물었다. 곽정은 지인은 "여자 셋에 남자 하나는 좀 그렇다. 내가 아는 지인을 또 하나 불렀다"라고 밝혔다. 제이의 또 다른 친구였다. 이들은 볼링장부터 바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