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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최고의 이혼’ 차태현, 누나에 이혼발표 선수 치기 당했다

입력 2018-11-05 22: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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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차태현이 선수 치기를 당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최고의 이혼’(연출 유현기/극본 문정인)에는 이혼을 하러 집을 찾아 갔지만 조석영(윤혜경 분)에게 순서를 빼앗기고 마는 조석무(차태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석무는 조구호(최정우 분)와 백미연(남기애 분)에게 강휘루(배두나 분)와 이혼을 했다고 밝히기 위해 본가를 찾아갔다. 마침 조석영은 강휘루에게 아들까지 맡기고 고명근(정지순 분)과 함께 집을 방문했다.

조구호는 검사 사위 등장에 여느 때보다 너그러운 모습으로 손님맞이를 했다. 백미연 역시 할아버지 제사에 못 온다던 조석무와 조석영이 나란히 집을 찾아오자 “일부러 시간을 맞춰서 온 거냐”라고 환영했다.

어렵게 조석무가 입을 떼려는 찰나, 별안간 조구호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조석영 역시 고명근의 불륜 사실을 알리고 이혼을 하기위해 집을 찾아왔던 것. 조석무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자리를 지켜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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