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컬투쇼' 뮤지X나르샤의 닮은꼴 '고속도로 마네킹+하지원'

입력 2018-11-06 15: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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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뮤지와 나르샤가 닮은꼴에 대해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로 뮤지, 게스트로 나르샤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뮤지는 "처음에 UV가 나왔을 때 많은 분이 유세윤 씨는 가발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머리는 진짜라고 생각했다. 그만큼 장발이 자연스러웠나 보다. 저도 가발이었다. 의상도 70~80년대 느낌 나는 것을 많이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 청취자가 "오늘 의상은 고속도로에서 경고봉을 흔드는 마네킹 같다"고 전하자 뮤지는 곧바로 무표정으로 팔 흔드는 동작을 취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모습을 보고 김태균이 "오늘 의상 아주 튀고 좋다"고 하자 뮤지는 "제가 원래 원색을 좋아한다. UV 때도 튀는 원색 의상을 많이 입었다"고 전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나르샤는 "하지원 닮았다"는 한 청취자의 말에 "영화 시사회에서 무대 인사 끝나고 하지원 씨를 만난 적이 있다. 실제로 보니 정말 도시적인 이미지였다. 닮았다는 말에 괜히 찔려서 저 혼자 민망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컬투쇼에 하지원 씨가 2번 정도 나온 적이 있었는데 제가 봐도 두 분이 정말 비슷한 느낌이 있다. 나르샤 씨도 도시적이다. 시골 이미지 아니다"라며 공감했다. 나르샤는 "정말 영광이다. 감사하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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