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신현림이 세상은 품고 가야할 사랑이라는 생각을 전했다.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시인이자 사인작가 신현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현림은 "데뷔한 지 27년 됐다. 첫 작품은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였다"며 "두 번째 작품인 '세기말 블루스'가 흔히 말하는 성공한 시집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녀는 이어 "싸움이라는 건 결국이 자기와의 싸움인데 나이를 들면서 애를 키우다보니까 싸움이 자기 자신과의 나태함, 이기심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알았다. 세상은 내가 품고 가야할 사랑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