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신수지 기자]
장현성이 망신을 당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여우각시별'에서는 동료들의 의심을 받는 이우택 팀장(정재성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 팀장은 동료들에게 돈봉투를 받았다는 의심을 받았다. 이 이야기를 듣게 된 권희승(장현성 분)은 이팀장을 불러 "당신 그만두고 싶어? 사람들 눈이 몇 갠데 사람들 보는 앞에서 그걸 봉투째 받아쳐먹어"라고 윽박질렀다. 이어 "20년 우정 여기서 끝이다"라고 심각하게 말하고는 이우택의 자리로 가 봉투를 확인했다. 하지만 봉투 속에는 돈이 아닌 군고구마 두 덩이가 들어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 팀장은 술집에 있는 권희승을 보고는 들어가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지금 네 옆에 나말고 누가 남았냐"고 언급했다. 권희승은 "열심히 일해서 얻은 직함이 내 전부면 안되는 거냐"고 반문했고, 이 팀장은 "그래서, 넌 지금 행복하냐"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