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인희 기자]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이자 뮤지컬배우 다나가 '다이어트 도전'과 '결별 소식'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6일 케이블채널 라이프타임은 다나의 자존감 회복 리얼리티 프로그램 '다시 날개 다나'를 제작한다고 밝혔다. '다시 날개 다나'는 다나가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다이어트 하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월 첫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다나가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을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했고 영상 속 다나는 과거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다나는 영상을 통해 "오랜만에 여러분을 만나 뵙는 것 같다"며 "제가 살이 진짜 많이 쪘다. 굉장히 놀라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저도 그랬으니까"라고 전했다. 이어 "뼈를 깎는 고통도 감수할 정도로 이번 프로젝트에 모든 걸 걸고 충성을 다할 생각”이라며 프로젝트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오랜만에 다나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도전 응원하겠다", "리얼리티 잘 챙겨보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결별 소식도 화제가 됐다. 다나의 근황이 공개되면서 공개 열애 중이던 이호재 감독과의 결별도 알려진 것. 다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다나가 최근 이호재 감독과 결별했다"고 밝히며 "결별 사유 등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앞서 다나는 지난 2016년 5월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남자친구가 있다. 사귄 지 3년 됐고 연상이다”라고 밝혔고 열애 상대는 영화, CF 연출자로 활동한 이호재 감독이었다. 다나는 이호재 감독과의 열애를 밝히고 나서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는 등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후 다나는 여러 예능과 라디오에서 이호재 감독과의 열애 스토리를 공개했고, 이호재 감독 또한 자신의 SNS에 커플 사진을 올리며 사랑을 드러냈다. 하지만 최근 두 사람의 SNS에 서로의 사진이 삭제돼 결별 소식이 알려졌다.
다이어트 도전부터 결별 소식까지 연이어 화제가 된 다나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큰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다시 화려하게 도약할 수 있을지, 앞으로 다나가 보여줄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