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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느낌 왔다"…'최파타' 트와이스, 9人9色 매력 터진 'YES or YES'[종합]

입력 2018-11-07 13: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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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YES or YES'로 돌아온 그룹 트와이스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했다.

7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트와이스가 수요일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신곡 'YES or YES'로 컴백한 트와이스는 이날 "오늘은 8~9시까지 잤다. 음악방송하면 전날 저녁 10시부터 시작해서 새벽에 사전녹화하고 그런다"면서 "오늘은 아침을 먹었다. 아점을 먹었다"고 인사를 했다.

이어 'YES or YES'가 잘 될 줄 알았냐고 묻자, 사나는 "솔직히 느낌이 안 왔다. 이번에 준비할 시간도 너무 없고 짧은 시간에 준비한 거라 불안한 느낌도 있었다. 뭔가 자신감있게 컴백하진 않았는데 좋아해주시는 것 보고 자신감이 붙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반면 정연과 쯔위는 "느낌이 왔다"고 답했다. 이어 쯔위는 "노래가 되게 신나고, 신나서 좋은 것도 있고 멤버들 목소리 들어보니까 듣기 좋고 안무도 반전적인 게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설명했다. 정연도 "스피커 빵빵하게 해서 들으니까 신나는 느낌이 있어서 이번에도 대박나겠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격해진 안무에 대해 트와이스는 "이제 멤버들 모두 안무 습득 시간은 비슷한 것 같다. 맞추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며 "이번에 게다리 춤이 어려웠다"고 말했고, 특히 외국인 멤버는 "안무할 때 허벅지를 잘 안 쓰다 보니 정말 어려웠다"고 밝혔다. 한국인 멤버 역시 "게다리가 어려웠다. 안무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가장 힘들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답정너'인 것 같은 멤버는 누구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채영인 것 같다"고 전했고, 지효는 "다들 뭔가 선택을 할 때 고민하는데 채영이는 선택장애가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트와이스는 사나, 쯔위가 질문이 많다고 말했다. 나연은 "SNS 올릴 때 사진 뭐 올릴지 물어본다"고 덧붙였다.

정연은 "최근 생일이라 쯔위에게 휴대폰 박스를 받았는데 기대했다. 그런데 휴대폰 뒤에 붙이는 게 있더라. J라고 표시돼 있어서 예쁘긴 했지만"이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생일을 앞둔 모모는 "멤버들이 고기 사줬으면 좋겠다"며 "온수매트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효는 김치를 잘 담구냐는 질문에 "데뷔 초 리얼리티 때 요리하는 코너가 있어서 그때 제가 김치 담당이었다. 근데 그 이후로 한 번도 안 했다. 그때 요리하시는 분 계셔서 시키는 대로 했다"고 회상했고 멤버들은 "근데 진짜 맛있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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