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청룡]최희서 "상 실감 안나..남은 해 쉬며 생각 정리할 것"

입력 2018-11-06 14: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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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희서/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최희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희서가 올 한 해를 돌아봤다.

제39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렸다. 배우 진선규, 김소진, 도경수, 최희서가 참석했다.

이날 최희서는 "1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빨리 갔다는 생각이 든다. 1년 전 선배님들과 상을 받았던 순간이 떠오르면서 오히려 오늘 또 한 번 상 받는 기분이다.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든다. 괜시리 긴장도 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직도 피부로 와 닿지 않는다.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사실은 '박열' 이후로 끊임없이 작품을 했었다. 올해도 드라마 두 편을 했고, 어제도 마지막 촬영을 끝냈다. 앞만 보고 달려오다 보니 그렇게 상이라던지,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신다는 건 못느꼈는데 남은 연말 생각 정리하고 연기자로서 풍부한 모습 보여드리려고 조금은 쉬는 타임 가지려고 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제39회 청룡영화상은 오는 23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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