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최파타' 이기찬X나윤권, 가을 감성 발라더의 귀호강 라이브[종합]

입력 2018-11-06 14: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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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이기찬과 나윤권이 가을 감성을 물씬 풍겼다.

6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이기찬, 나윤권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기찬은 '얼굴이 그대로다'라는 칭찬에 "처음 나왔을 때 늙은 채로 나온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나윤권도 "저도 이 길을 걷고 있는 것 같다. 스무살 때 얼굴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기찬은 배우로도 활동 중이라고 전하며 "조만간 SBS 드라마에 나온다. 이제 리딩을 앞두고 있다. 아직 배역은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몇 달 안에 곧 SBS로 찾아뵐 수 있을 것"이라고 셀프 홍보에 나섰다. 이어 "할리우드에서도 제가 가수인 걸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기찬은 이와 관련 "제가 배두나 씨 팬이었다. 친해지고 싶어서 친한 척 다가갔는데 잘 받아주시더라"고 전했다. 이어 이기찬은 "외모가 평범해서 여자들과 친해지기 쉬운 것 같다"며 여사친이 많은 비결을 덧붙였다.

또한 지난달 '어쩌죠'를 발표한 나윤권은 "이번 곡이 8년 전에 타이틀곡 후보였다"면서 "저는 당시에 '어쩌죠'를 밀었는데, 주변분들이 '멍청이'가 낫다면서 그 곡을 밀으셨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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