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볼빨간 당신' 허경환母 "방송 자신있는데 안 불러줘...'미우새' 나가고파"

입력 2018-11-06 23:14:48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허경환의 어머니가 예능감을 뽐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볼빨간 당신'(CP 최재형)에서는 스타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게스트로 출연한 허경환은 부모님께 전화를 걸어 “엄마, 아빠 이루고 싶은 꿈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허경환의 어머니는 “나는 나가면 방송에 자신 있는데 아들이 안 불러줘서 못 나가지”라고 답했고, 이영자가 재차 묻자 “예 지금 꿈이죠, 아들하고 방송하는 게. 근데 내가 10년만 젊었어도 방송 잘할 자신 있는데 갈수록 자신이 없는데 갈수록 안 불러주네. 잘할 수 있는데. 나 예능하고 싶어요”라고 속마음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나는 요새 김종국이 어머니하고 하는”이라며 ‘미운 우리 새끼’ 출연 희망을 밝혔고, 홍진경은 “여기는 KBS”라고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에 허경환의 어머니는 ‘볼빨간 사춘기’에 나가고 싶다고 말을 바꾸며 재치를 뽐냈다.

한편 '볼빨간 당신'은 부모님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자식과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