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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룸' 제 5회 하바나 코리아는 모모 "춤하면 명실상부 모모"

입력 2018-11-06 18: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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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아이돌룸' 캡쳐
JTBC='아이돌룸'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제 5회 하바나 코리아로 모모가 등극했다.

6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Yes or Yes'로 컴백한 트와이스가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하바나 선발대회가 펼쳐졌다. 1등 기준을 묻자 정형돈은 "우리마음"이라고 대답했다.

참가번호 1번은 쯔위였다. 쯔위는 "어떡해"하며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정형돈은 쯔위의 순서를 4번으로 미뤄줬다.

다시 참가번호 1번은 모모였다. 모모는 최소의 움직임으로 최고의 하바나 바이브를 선보였다.

참가번호 2번은 정연이었다. 데프콘은 "정바나 어깨를 정말 잘 턴다"며 칭찬했다.

다음 순서는 채영이었다. 정형돈은 "더이상 애기가 아니라는 것을 JYP에게 보여주자"며 응원했다. 하지만 멤버들은 연신 "귀엽다"며 호응했다.

다시 쯔위의 순서가 돌아왔다. 쯔위는 "저 했다"고 대답했지만 정형돈과 데프곤은 봐주지 않았다.

다음 순서는 사나였다. 사나 역시 앞선 멤버들처럼 긴 머리를 활용한 프리댄스를 보였다. 이에 정형돈은 "너희 머리 없었으면 어쩌려고 했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6번은 지효였다. 지효는 안무가 끝나자마자 민망해하며 사나와 포옹했다.

나연, 미나, 다현도 차례로 프리 댄스를 선보였다. 미나는 성공적으로 프리댄스를 보여준 뒤 "박진영 피디님, 이제 떨지 않을 거예요!"하고 귀엽게 경고를 날렸다.

다현은 안무 전 몰입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앙다문 입으로 선보이는 댄스에 트와이스 멤버들은 "많이 늘었다"고 반응했다. 정형돈은 "택시잡냐"고 물었고 다현은 능청스럽게 "저 섹시하죠"하고 물었다.

이날 하바나 코리아는 모모가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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