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밀과거짓말’ 오승아 “서해원X김혜선, 쫓아내야 한다”…김희정에 경고

입력 2018-11-06 19:2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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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오승아가 서해원을 내쫓으라고 했다.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기획 장재훈/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는 피치 못하게 윤도빈(김경남 분)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 되는 한우정(서해원 분)과 한주원(김혜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도빈은 한사코 거부하는 한우정을 데리고 자신의 집으로 갔다. 허용심(김희정 분)은 한우정에게 윤도빈을 또 꼬드긴 거냐며 길길이 뛰었다. 아무리 정신이 온전치 않다지만 한주원과 한우철(이준영 분)까지 세워놓고 나무라는 허용심의 모습에 한우정도 민망해졌다.

하지만 허용심 역시 집에 차압 딱지까지 붙었다는 한우정과 한주원 모녀를 그대로 내쫓을 수는 없었다. 윤재희(김예린 분)는 자신의 방을 내어주고 한우정과 한주원이 쉴 수 있도록 도왔다.

그러나 허용심은 신화경(오승아 분)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실을 알렸다. 신화경은 “어머니 지금 집안에 폭탄을 들이신 거에요”라며 당장 내쫓으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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