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인어전설' 문희경 "직접 잠수+물질, 생사 넘나들며 촬영"

입력 2018-11-08 12: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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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경/사진=서보형 기자
문희경/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문희경이 '인어전설'을 본 소감을 전했다.

8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인어전설'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려 오멸 감독과 배우 전혜빈, 문희경이 참석했다.

문희경은 "거의 3년 여 시간이 지난 뒤 개봉하게 됐다. 촬영하면서 저예산 영화이다보니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고생하면서 찍었다. 직접 잠수도 물질도 하며 수중촬영을 했다. 생사를 넘나들면서 찍었다는 말이 맞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생하면서 찍었던 감동이 전해지며 늦게나마 개봉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 이 영화는 제주의 해녀 이야기기도 하지만 여자들의 우정, 주변의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라 많은 감동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영화를 소개했다.

한편 영화 '인어전설'은 제주 해녀들의 우여곡절 싱크로나이즈드 도전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 오는 1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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