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파티시에 유민주의 깜짝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7일 유민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결혼 소식을 알렸다. 유민주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과 함께 "제가 크게 유명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못해 조용히 준비했는데, 기사가 났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어 "결혼을 코앞에 두고도 평범한 일을 하는 중이라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했다. 이번주 토요일 참 좋은 분과 결혼하게 됐다"고 수줍게 말했다.
끝으로 유민주는 "많은 축하를 보내주신다면, 그만큼 사랑을 나누면서 더 채워가겠다. 나누면서 살아갈 것"이라고 행복한 다짐을 들려줬다.
유민주는 '미녀 파티시에'로 이름을 알린 인물. 캐나다 쿠킹 스쿨과 프랑스 알랭 뒤카스에서 공부한 그녀는 지난 2015년 올리브 '신동엽, 성시경은 오늘 뭐 먹지?'에 출연하며 유명해졌다. 당시 유민주는 남다른 실력은 물론 미모까지 갖춘 파티시에로 화제가 되었다고.
또 지난 2016년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도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유민주는 당시 '델리민주'라는 닉네임으로 간편한 디저트 레시피를 선보이며 호감을 산 것. 염소 목소리가 특징인 그녀는 '염소 언니'라고 불리기도 했다. 유민주는 그녀를 향한 공격적인 댓글에도 밝은 미소로 받아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유민주는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김현우의 지인으로도 출연했다고.
그간 방송에서 보여진 유민주의 모습은 성품이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에 누리꾼들은 유민주의 결혼을 축하해주고 있다.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산 유민주가 누구와 결혼할지 궁금해하면서 그녀의 깜짝 결혼 소식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
일과 사랑 모두 잡은 유민주. 결혼을 시작으로 그녀의 인생을 어떻게 또 달라질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유민주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행복한 제 2의 인생이 펼쳐지길 바라는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