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뒤테' 정인선, 남편 죽음의 진실 알았다...임세미 찾아가 '오열'

입력 2018-11-07 22: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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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정인선이 진실을 알고 오열했다.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연출 박상훈, 박상우)에서는 진용태(손호준 분)과 살아서 재회하는 김본(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심은하(김여진 분)는 자신을 노리던 이가 그저 소매치기범이라 생각했고, 병원에 입원해 가만두지 않겠다고 말했다. 고애린(정인선 분)은 "바닥에 쏟아져 있던 거 내가 담아오긴 했거든"라며 가방을 건넸다. 심은하는 지갑과 USB가 없어졌다는 것을 깨달았고, 고애린은 사망한 문실장의 사진을 보여주며 영상 속 피해자가 맞냐고 물었다. 심은하는 어떻게 그걸 알고 있냐며 충격에 빠졌다. 고애린은 문실장의 죽음과 남편(양동근 분)의 죽임이 연관 있다는 것을 눈치채곤 유지연(임세미 분)을 찾아가 추궁했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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