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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허참 "'전국노래자랑' 송해 다음 MC, 연예계 관심사다"

입력 2018-11-07 2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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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허참이 '전국 노래자랑' MC 자리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에서는 '20세기 MC' 특집에 이상벽, 오영실, 허참, 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영실은 허참에 대해 '전국 노래자랑' 송해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이상벽 역시 마찬가지며, 송해와 술을 마시고 업어주고 한다는 '~카더라' 통신을 밝혔다. 허참은 "술 먹고 업어주고 아무 소용 없어. 어쨌든 오래 살고 남아 있는 인간이 해 그건. 연예계의 관심사야 누가 하게 될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최고령 MC 송해는 아직도 프로그램에 대한 의지가 있었고, 이상벽에 "50년만 기다려"라고 한 것이 전해져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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