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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말 좀 길게 하지마"..'주간아이돌' 몬스타엑스, 역대급 멤버 폭로 깜짝

입력 2018-11-07 17: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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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캡처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몬스타엑스가 더 강력해진 상남자 모습으로 돌아와 입덕을 유발했다.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몬스타엑스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몬스타엑스는 인사부터 지적을 받았다. 초심을 잃었다는 것. 이에 몬스타엑스는 발끈하며 파워풀한 자기소개를 했다.

형원은 만찢남인데 왜 옷을 다 가렸냐는 질문에 "얼굴은 주셨는데 몸은.."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번 활동을 예측하는 시간을 가진 몬스타엑스는 1위를 할 순간을 대비해봤다. 셔누는 "몬베베 너무 사랑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형원은 '주간아이돌' MC 이름을 나열하며 감사하다고 전했다. 실제 같은 상황에 몬스타엑스는 진짜 같다고 말하기도.

이번 몬스타엑스 신곡 '슛아웃'의 포인트 안무는 매너모드 춤이라고. 셔누는 가슴을 털며 인간 진동벨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유세윤은 감탄하며 셔누의 춤 따라잡기에 나섰다. 유세윤은 곧잘 따라하며 몬스타엑스의 칭찬을 받았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단체 매너모드 춤에 도전했다. 그러나 유독 눈에 띄는 멤버가 있었으니, 형원이었다. 형원은 어설픈 가슴 털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바로 롤코 댄스가 이어졌으나 멤버들은 시작과 동시에 흔들리며 실패했다. 멤버들은 "볼륨이 문제가 있었다"라고 우기는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도전을 시도한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는 역대급 빠른 비트에 당황하면서도 성공했다. 멤버들은 "이렇게 어려운 안무는 처음이다. 제일 어렵고 힘들다"고 토로하기도. 몬스타엑스는 롤코 댄스 성공 선물로 선글라스를 받았다. 셔누는 선글라스를 끼고 비의 '레이니즘' 댄스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셔누가 옷을 갈아입으러 간 사이 응어리를 풀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주헌은 "셔누가 안경을 쓰면 밖을 안 나간다. 밖에 나가자고 한 적이 있는데 안경을 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기현과 주헌이 옷을 갈아입으러 갔다. 기현은 "주헌이가 사랑을 받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다. 영상통화 하면 되게 좋아한다"고 말했다.

그 다음은 아이엠과 원호가 옷을 갈아입으러 갔다. 형원은 "원호 형이 몸이 되게 좋다. 그런데 저보고 몸이 좋다고 하더라. 감사하긴 한데.."라고 말했다.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캡처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캡처

기현은 "어느날 방문을 열었는데 아이엠이 의자에 앉아서 게임하고 있더라. 그런데 아이엠이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치고 나체로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폭로했다. 형원과 주헌은 "아이엠이 외국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이럴 땐 국적이 바뀐 것 같다. 영어할 때도 저음으로만 한다"고 연이은 폭로를 했다.

형원에 대해 주헌은 "형원이 렌즈가 굉장히 많다. 그러나 해외에서 꼭 '렌즈 없냐'고 묻는다"고 토로했다.

이어 몬스타엑스는 '그랬구나' 게임 시간을 가졌다. 주헌은 민혁에게 "동생이 장난치고 싶어할 때 싫어하지마. 잘 받아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말 할 때 조금만 짧게 하자. 굳이 길게 하지말고 말하고 좀 쉬어. 그리고 귀 좀 기울여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혁은 주헌에게 "왜 회사 사람들한테 나만 생일선물 안 사줬다고 일렀냐. 너가 삐쳤다는 소리를 듣고 선물을 뒤늦게 사줬더니 좋아하더라"라고 받아쳤다.

기현은 아이엠에게 "실오라기는 아니더라도 속옷 정도는 입자"고 했다. 그때 민혁이 끼어들어 "너가 의자에 나체로 앉아 내가 앉기 좀 그렇다"고 했다. 또 형원이 등장해 "아이엠아, 너가 가끔 내 형같다. 아버지도 나한테 조언을 안 하시는데"라고 했다. 아이엠은 연타로 공격을 받은 뒤 "의자의 엉땀(엉덩이 땀)을 닦지 못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형원은 원호를 불러냈다. 형원은 "원호가 몸이 좋은데 내 몸을 보고 부럽다고 할 때 이게 뭔가 싶다. 나를 싫어하나도 생각했다. 헷갈리지 않게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원호는 예상치 못했다는 둣이 "타고난 베이스가 부러워서 그랬던 거다. 앞으로는 속으로만 생각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몬스타엑스는 주간아이돌 공식 애교송 '내꼬야'를 도전했다. 주헌은 미성으로 치명적인 애교를 선사했다. 이를 본 유세윤은 "보이그룹 애교 1등이다"라고 감탄하기도.

이어 몬스타엑스는 스테이크런에 도전했다. 멤버들의 단합력을 보는 시간. 몬스타엑스는 최단 시간인 30초 만에 성공해 신곡 뮤비를 처음부터 끝까지 틀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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