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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타임' 샤이니 키 "SM 할로윈 분장 5년만 1위…박나래 분장팀에 부탁"

입력 2018-11-08 13: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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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라디오 캡처
보이는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샤이니 키가 할로윈 분장 대회에서 볼드모트로 1위를 차지한 일화를 공개했다.

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솔로 데뷔에 나선 키가 출연했다.

이날 SM 할로윈 행사에 대한 얘기가 나오자 키는 "영화 '해리포터'에 나오는 볼드모트로 분장해서 5년 만에 처음 1등 해봤다"고 밝혔다.

이에 DJ 최화정은 "보통 열심히 하는 게 아니구나. 이 정도면 숙연해진다"며 키의 분장을 보고 감탄했다.

키는 "그 전까지는 저 혼자서 분장을 했다. 이번에 제가 처음으로 분장팀을 불러봤다. 박나래 씨 하는 분장 팀에 부탁해서 1시간 안 걸렸다"며 "스케줄 때문에 파티에 직접 못 가서 등신대로 참여했다. 파티 며칠 전, 분장하고 촬영해서 찍어 보냈다"고 열정 가득했던 비화를 전했다.

키는 당시 파티에서 현장 투표 결과 1위를 차지해 몰디브 여행상품권을 받았다, 이와 관련 키는 "몰디브 비행기 티켓이랑 숙박권을 보내주셨다. 그런데 올해 안에 쓸 일이 있을까 싶어서 부모님 드릴까 생각 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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