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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꽃길 열린 김향기, 한양대 합격+'열여덟' 주인공 검토…전성기 ing

입력 2018-11-08 15: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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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배우 김향기의 전성기가 계속될 예정이다.

8일 김향기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헤럴드POP에 "김향기가 2019년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 전형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3년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향기는 2006년 영화 '마음이'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늑대소년' '우아한 거짓말' 등 다양한 영화, 드라마에 출연했다. 특히 김향기는 쌍천만을 기록한 영화 '신과함께'에서 막내 저승차사 이덕춘 역으로 열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대학 합격 뿐만이 아니다. 김향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김향기가 '열여덟의 순간'(가제)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향기가 '열여덟'에 출연한다면 이 작품은 김향기가 스무 살 성인으로서 처음 선보이는 작품인 동시에 그의 첫 장편드라마 주연작이 되는 것. 또한 김향기는 오는 22일 영화 '영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 아역 배우에서 이제는 성인 배우로, 김향기의 전성기는 진행 중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향기 승승장구 해라" "성인으로서도 좋은 연기 기대하겠다" "꽃길만 걷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향기가 앞으로 배우로서 또 어떤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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