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영하가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연출 나영석)에서는 김진애, 김상욱, 유시민, 유희열, 김영하의 지식 여행이 펼쳐졌다.
김영하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의 100%를 다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60~70%의 능력만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생이란 것이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에 비축해둬야 한다는 것.
김영하는 "내가 노력한다고 좋은 파도가 오는 게 아니잖아요 오늘 좋은 파도가 오면 감사히 타고. 안 오면 그냥 내일은 좋은 파도가 오겠지 그러고 놀고. 인생의 운도 그렇잖아요. 아니면 다음 파도를 기다리고"라며 삶에 대한 고찰을 드러냈다.
한편 ‘알쓸신잡3’는 '도시계획 X 역사 X 문학 X 물리학' 신입 박사들과 함께 돌아온 차원이 다른 TMI(Too Much Information)의 대향연이 그려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