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유쾌한 김혜선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다사다난했던 한주의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결혼을 앞둔 김혜선은 "오늘 아침까지도 남의 결혼식을 가는 느낌이었다. 드레스를 입으니 좀 실감이 난다"며 소감을 전했다.
송영길과 이수지 등의 동료들이 김혜선에게 유쾌한 축복을 전했다.
이날 김혜선은 점핑슈즈를 신고 말춤을 추며 입장했다. 이날 결혼식은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동료들은 "못알아 들을까봐 독일어로 준비했다"며 "이히 리베 디히"라고 축가를 불렀다.
또한 개그맨 이광섭 역시 결혼 했다. 심진화는 이광섭의 결혼에 눈물까지 보였다.
이광섭은 "뮤지컬을 관람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내용이 뮤지컬이었다. 마지막에 프로포즈 순서에 손을 들고 프로포즈했다. 예비신부가 너무 놀라더라"며 프로포즈에 대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