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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예고된 딸바보"..도경완♥장윤정, 득녀 소식에 응원물결

입력 2018-11-09 20: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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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인스타
도경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도경완, 장윤정 부부가 득녀했다.

9일 오후 장윤정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 측은 "장윤정 씨가 오늘 오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몸무게 3.2kg의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앞서 지난 2013년 결혼한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이듬해 아들 도연우 군을 얻었다.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도연우 군을 공개했고 도연우 군은 도경완과 똑 닮은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완벽한 붕어빵 부자 사이임을 한번에 입증한 것.

도경완은 아들이 자신을 쏙 빼닮은 것에 아쉬움이 남았던 것인지 이후 여타 방송을 통해 딸을 갖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둘째 계획을 묻는 질문에는 "딸을 낳고 싶다"고 직접적으로 표현했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하면서는 유독 딸들에게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였다. 특히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나은 양을 바라보며 "캥거루처럼 몸에 주머니가 있어서 딸을 넣어다니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하기도.

장윤정 역시 이를 인정했다. 장윤정은 "첫 아이가 아들이라 딸이 있는 집을 굉장히 부러워한다"며 옆에서 직접 지켜본 도경완에 대해 밝혔다.

지난 5월 도경완은 장윤정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기쁘다"며 "건강히 차분히 지내다가 (이번엔)엄마닮게 낳겠다"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아직 아이가 엄마를 닮았는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도경완은 오늘(9일) 드디어 꿈에 바라던 딸을 품에 안게 됐다.

오늘 장윤정의 출산으로 두 부부는 1남 1녀의 부모가 되며 단란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 이날 장윤정은 소속사를 통해 "건강히 회복하고 있다. 축복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득녀 소감을 전했다.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 두 아이와 함께 만들어갈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새로운 인생을 향해 응원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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