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마이크로닷이 잡은 첫고기는 부시리였다.
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대물 참돔을 잡기 위해 나선 울릉도 리벤지 2일 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역시 황금 배지의 기준은 참돔 63cm 기록의 벽을 넘는 것이었다. 80cm 이상을 잡을 경우 조기퇴근과 헬기투어를 약속받았다.
이경규가 모자를 빠뜨린 와중에 마이크로닷에게는 입질이 왔다. "으아아아악"하는 소리에 모두가 이경규에게 주목했다. 이경규는 계속해서 뜰채를 찾았다. 이 와중에 마이크로닷에게는 입질이 왔다.
마이크로닷은 "참돔이다. 부시리 아니다"라며 참돔을 점쳤다. 하지만 이는 부시리였다. 심지어 이덕화와 줄도 엉켰다. 이덕화는 "왜 엉키면 늘 내 줄만 엉키냐"며 불평했다.
모자 사이즈를 재며 농담하고 있던 이경규는 부시리 소식에 "부시리 잡지마라"고 말했다. 마이크로닷은 57cm의 부시리를 방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