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후의명곡'포레스텔라 최종우승 차지..환상의 하모니(종합)

입력 2018-11-10 20:06:11
    • 복사완료!

KBS2TV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KBS2TV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포레스텔라가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10일 저녁 6시 방송된 KBS2TV '불후의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전설 최양숙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는 창작 뮤지컬 ‘1446’의 남경주, 박유덕, 박정원과 영지, 김용진, 벤과 하은, 정세운,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출연해 최양숙의 노래를 선보였다.

먼저 벤의 열애중을 답가해 화제를 모은 하은이 등장했다.

하은은 방송 자체가 떨린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포맨의 팬이라는 하은은 신용재의 모창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벤은 지난방송에서 우승을 거머쥐어 기쁜 소감을 전했다.

벤은 "데뷔 한지 8년이 됐는데 처음 우승하니 너무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벤은 "우승 더 할 수 있겠다"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첫 순서는 김용진의 무대가 꾸며졌다. 김용진은 특유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애절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황혼의 엘레지’ 무대를 선사했다.

두 번째로는 정세운이 ‘기다리겠어요’ 무대를 꾸몄다.

정세운은 지난번 출연보다 사투리가 좋아졌다는 평을 받았다.

정세운은 사투리를 고치기 위해 많은 연습을 했다며, 특히 블루베리 스무디 연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세운은 그동안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는 달리 슬픈 발라드로 감성을 전할 것이라고 예고했고, 무대에서 또다른 매력을 뽐냈다.

결과는 김용진이 384점으로 정세운을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이어 영지가 어머니 유수현과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영지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무대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어머니와 ‘호반에서 만난 사람’ 무대를 선보여 시원한 가창력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감동을 자아냈다.

결과는 김용진을 꺾고 423점으로 1승을 거머쥐었다.

네 번째로 벤과 하은은 ‘가을편지’를 선곡해 미성과 감성이 돋보이는 무대로 감동을 자아냈지지만 투표결과 영지를 넘지는 못했다.

이어 뮤지컬 ‘1446’ 팀의 남경주, 박유덕, 박정원의 무대가 이어졌다.

뮤지컬 의상을 그대로 입고 나온 세 사람은 뮤지컬 넘버 ‘가노라’와 ‘눈이 내리네’ 접목시켜 장엄한 무대를 선보였다.

그 결과 427점으로 영지를 누르고 1승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모래 위에 발자국’을 선곡한 포레스텔라는 아름다운 화음으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무대를 본 최양숙은 “너무 예쁘다. 어떻게 그렇게 노래를 부르시는지 노력이 없으면 이런 아름다운 하모니가 나오지 않는다. 선배로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극찬했다.

최종 결과 432점으로 포레스텔라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