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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 측 "팬 이벤트 취소"‥열애설+고양이 유기 논란 여파일까

입력 2018-11-12 18: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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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그룹 JBJ 출신 김용국이 팬 이벤트를 돌연 취소했다.

12일 김용국 측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김용국 (JINLONGGUO) 1st Mini Album 'Friday n Night' Golden Ticket 이벤트가 기획사 사정으로 인해 취소됐다"고 전했다.

이어 "팬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골든티켓 이벤트는 김용국의 미니 앨범 속 숨겨진 골든 티켓을 발견한 팬들을 팬 사인회에 초청하는 이벤트.

김용국은 최근 불거진 그룹 소나무의 멤버 나현과의 열애설, 고양이 유기 의혹, 비공개 계정 유출 등 잇단 논란으로 인해 팬 이벤트를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용국은 지난 10일 소나무 나현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김용국의 소속사 춘엔터테인먼트 측은 "친한 사이"라고 선을 긋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런데 곧바로 김용국의 고양이 르시가 유기됐다는 의혹과 김용국이 비공개 계정에서 팬을 기만한 정황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춘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양이 르시에 대해 해명했고, 김용국은 자필 손편지로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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