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김빈우가 8일 득남으로 완벽한 인생 2막을 펼치게 됐다.
9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8년 11월8일 아침9시32분 우리 희망이가 태어났어요. 잘 회복하겠습니다. #희망이탄생 #가족 #율이남동생"이라고 출산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활짝 미소 짓고 있는 김빈우와 생후 하루된 희망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둘째 아들의 탄생에 기쁜듯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김빈우가 눈길을 끈다.
지난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2003년 KBS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김빈우는 뮤지컬과 영화는 물론 드라마 '불새', '키드갱', '난 네게 반했다', '엄마도 예쁘다'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다 지난 2015년 연하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지난 2017년 첫 딸 전율 양을 출산한 김빈우는 약 1년만에 둘째를 출산하면서 연년생 남매를 품에 안게 됐다.
앞서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율이의 연년생 동생이..뱃속에 둘째가 자라고 있어요"라며 "#또다시임신중 #또다시임산부모드 #행복합니다 #이모든게 #감사합니다 #임산부 #17weeks #희망이 #전율동생"이라 임신 소식을 알렸던 김빈우의 건강한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의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현재 김빈우는 결혼 이후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채 육아와 결혼생활에 집중하고 있다. 두 남매의 엄마가 되면서 4인 가족을 완성하고 새로운 인생 2막을 열게된 김빈우. 앞으로 그가 걷는 길이 꽃길로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