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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제3의 매력' 병 진단 받은 이윤지, 양동근 찾아가 오열

입력 2018-11-09 23: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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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윤지가 오열했다.

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연출 표민수|작가 박희권, 박은영)에서는 이영재(이솜 분), 온준영(서강준 분)의 연애 대서사시가 그려졌다.

검사를 받은 백주란(이윤지 분)은 검사 결과를 설명 듣기 전, 전문의로부터 혼자서 괜찮냐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에 백주란은 결과가 좋지 않음을 눈치 챘다. 결과를 통보 받고 수술 동의서를 건네 받은 백주란은 보호자 사인을 받아야 했다.

백주란은 이수재(양동근 분)을 찾아갔고, 이수재는 "왜 이렇게 저기압이야 무슨 일 있었어?"라고 물었따. 백주란은 "그걸 이제 물어보냐? 너는 네 인생만 안쓰럽고 네 얘기만 중요하잖아. 너야 말로 선입견에 꽁꽁 싸여서 네가 제대로 아는 게 뭐가 있어? 마음 줄줄도 받을 줄도 모르면서 겁쟁이 새끼. 뭐 밥 먹으러 온 거 아니냐고? 끝까지 이기적이야 아주"라며 눈물을 쏟아냈다.

한편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릴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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