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디오스타' 제이쓴 "홍현희, 사람 편하게 해줘…결혼 결심"

입력 2018-11-13 20: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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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헤럴드POP=이인희 기자]제이쓴이 홍현희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8년 차 잉꼬부부 김소현-손준호, 신혼부부 홍현희-제이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제이쓴은 "홍현희의 매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사람을 정말 편안하게 해준다. 이게 정말 쉽지 않은 건데 같이 있으면 언제나 재밌고 편하다. 그래서 결혼을 결심하고 먼저 프러포즈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홍현희는 "저는 편안한 매력 말고 다른 말을 듣고 싶었다. 왜 여자는 그렇지 않나. 그래서 초반에는 이것에 대해 서운함을 토로한 적이 있다. 그런데 제이쓴이 그런 나의 모습을 많이 사랑해줘서 받아들이게 됐다"고 말했다.

제이쓴은 또 "홍현희는 같이 있을 때 항상 재밌는 상황을 만들려고 노력한다. 오디오도 쉬는 틈이 없다. 그래서 부담 느끼지 말고 비우라고 했다. 아무것도 안 하고 같이 있기만 해도 좋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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