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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日우익 "트와이스 다현 위안부 셔츠는 반일행동"‥BTS 이어 생트집

입력 2018-11-16 12: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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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다현/사진=서보형 기자
트와이스 다현/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일본 우익 정치인이 방탄소년단에 이어 이번에는 트와이스 다현의 티셔츠로 생트집을 잡으며 트와이스의 일본 방송 출연을 금지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13일 일본의 우익 정치인 오노데라 마사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원자폭탄 티셔츠를 이븐 방탄소년단이 NHK 홍백가합전에 나오지 않게 됐다. 이것은 좋은 소식이지만 안 좋은 소식도 있다"며 트와이스 다현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돕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브랜드의 옷을 입고 있다. 이에 오노데라 마사루는 "이 티셔츠 매출은 부적절하게 벌어지고 있는 한국 위안부 활동 자원금으로 쓰인다, NHK는 이런 반일 활동가를 홍백가합전에 출전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은 과거 방탄소년단의 멤버 지민이 입었던 '광복 티셔츠'를 문제 삼으며 공연 하루 전 '엠스테이션' 출연을 취소시켰던 바 있다. 그 이후 확정되지도 않은 일본 스케줄을 마치 취소시킨 것처럼 보도하며 여론몰이를 하기도 했던 터. 이번 다현의 티셔츠 역시 잘못된 이유로 생트집을 잡고 있어 대중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는 우익들의 일방적인 트집과 방송 활동 제재에도 승승장구 하고 있는 상황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했음은 물론 돔투어를 개최. 수많은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트와이스 또한 일본 레코드 대상서 우수작품상을 수상했고 NK 홍백가합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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