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미우새' 장동민 "다이아몬드 6억 사기 당해..母 보면 쓰러져"

입력 2018-11-18 21: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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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동민이 사기 당한 것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연출 곽승영)에서는 가수 이문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은 장동민, 허경환, 슬리피를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해주려 했다. 이상민은 장동민에게 돈은 다 갚았는지 물어 눈길을 끌었다. 누군가 다이아몬드 몇 십 억 짜리를 3억에 살 수 있다고 했다는 것. 이에 장동민은 "3억이 아닌 6억이다. 엄마가 방송 보시면 쓰러진다"고 걱정해 짠내를 유발했다.

이상민의 스웨터를 입고 마음에 들어한 장동민은 4만 5천 원을 달라는 이상민에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입었던 거고. 그리고 처치곤란이거든? 동생들 놀러 왔는데 형이 옷 장사하려는 것도 아니고"라면서 20달러를 건넸다. 이어 "행운의 20달러 내가 미국에서 대통령한테 직접 받은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다 20달러로 얼굴을 맞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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