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가을 분위기 저격"…'뮤뱅' 비투비, 아름답고도 슬픈 감성

입력 2018-11-16 18: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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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비투비가 남다른 감성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비투비가 컴백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6인조로 돌아온 비투비는 컴백 무대에 앞서 인사했다. 이어 임현식은 "제가 쓴 곡인데, '아름답고도 아픈구나' 중 시간이란 건 순간이란 게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가사 부분이 좋다"고 소개했다.

이어 와인빛 수트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비투비는 감성적인 보컬과 함께 퍼포먼스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폭발적인 가창력과 하모니는 가을 감성으로 물들이기에 충분했다. 타이틀곡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는 지금 살고 있는 이 시간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이 아름답고도 슬프다는 의미를 담은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 오케스트레이션의 따뜻함과 복고풍 기타 사운드의 조화가 슬픈 가을의 정취를 한껏 돋운다. 임현식이 작곡과 편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이민혁, 프니엘, 정일훈도 작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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