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글의 법칙' 병만족, 생존지 '몰디브' 기대감 뿜뿜→황량 모래섬 '경악'

입력 2018-11-16 22: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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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정글의 법칙' 캡쳐
SBS='정글의 법칙'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병만족이 황량한 모래섬에 떨어졌다.

1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새로운 멤버로 조재윤, 정겨운, 이용대, 이유비, 이민혁, 준, 연우가 합류해 몰디브 생존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행기를 타고 몰디브해 위를 날게 된 이민혁은 "앞으로 어떤 버라이어티한 일이 있을지"라며 몰디브 생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재윤 역시 "영화에서 나오는 장면처럼 물위를 올라가는 느낌, 육지에 보석이 박힌 듯한 느낌"이라며 벅찬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금세 생존지인 모래섬을 발견한 김병만은 "여기는 죽으라는 얘기다. 여기는 몰디브에서 멸치 말리는 곳이다"라며 기대감을 산산조각냈다. 비행기 위에서 보이는 섬은 초록빛 하나 없이 거의 황량한 모래뿐이었다. 모래섬에 내린 정겨운은 "나무가 하나도 없다"며 좌절했다. 비행기는 병만족은 모래섬에 떨어뜨린 후 떠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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