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나인룸’ 김해숙, 녹취 테이프 못 찾았다…이경영 손아귀로

입력 2018-11-18 21: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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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증거찾기에 실패했다.

18일 오후 9시 방송된 tvN ‘나인룸’에는 목숨을 걸고 김종수(손병호 분)의 사무실에 들어갔지만 재심 증거를 찾는데 실패하는 장화사(김해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을지해이(김희선 분)는 장화사의 재심서류를 찾기 위해 김종수를 찾아갔다. 재심을 준비한 것도 본인이었으니, 이에 대한 대응책을 본인이 세우는 게 제일 합리적일 거라고 말했지만 이미 김종수는 을지해이를 불신하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장화사는 직접 김종수의 사무실로 들어가겠다고 했다. 을지해이는 비밀번호 앞 네 자리까지 밖에 보지 못했고 성공 확률이 낮은 가운데 장화사가 목숨을 걸고 사무실로 향한 것.

다행히 김종수의 동생이자 추영배(이경영 분)의 아내 전화번호가 비밀번호 뒷자리라는 걸 장화사가 눈치채며 금고의 문을 열 수 있었다. 그러나 이미 금고에 장화사의 재심 증거물은 없었다. 같은 시간 김종수는 추영배에게 녹취록을 가져다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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