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집사부일체’ 김수미 “내 영정사진 찍어줘”…일동 침묵

입력 2018-11-18 19: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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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수미가 영정사진을 부탁했다.

18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멤버들에게 영정사진을 부탁하는 김수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미는 이날 멤버들에게 돌연 영정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부탁에 멤버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얼어붙었다. 화기애애하게 식사를 하던 좀 전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다.

이에 김수미는 “아름답게 찍을 거야! 멋있게!”라며 “너희가 찍어준 걸로 영정사진으로 쓸게”라고 밝혔다. 양세형은 김수미의 뜻을 재차 확인했고 김수미는 “정말 너희가 찍어준 걸로 쓸 거야”라고 당부했다.

우선 식사자리를 무르고 산책을 나선 김수미는 자신이 생각하는 장례식에 대해 설명했다. 조문객들이 슬픈 분위기보다 즐거웠으면 한다는 김수미의 말에 육성재는 “와 막중한데요”라고 막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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